네, 그렇습니다! 와이즈인컴퍼니는 이번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방문했어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2009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정보통신산업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산업 관련 정책을 연구 지원하고, 전문 인력도 양성하고 있답니다. 또 정보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유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마케팅을 지원하기도 한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융합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고요. 심지어 해외 진출 및 교류도 지원해요!

결과는 어떻게 보여줬니?

결과는 종합적으로도 보여드리고, 각 지원과제 별로도 구분해서 보여드렸답니다. 성과 분석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보여드렸답니다. 하나는 경제적 성과입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매출액, 직원 수 등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얼마나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냈는지를 본 거예요.

그다음은 과학적 성과입니다. 이건 그 기업이나 기관이 디지털 트윈과 관련된 특허, 논문, 인증 등을 얼마나 많이 등록했는지를 살펴봤어요.

마지막은 사회적 성과입니다. 이건 앞서 언급한 일자리와 언론 홍보가 포함되는 측면이랍니다. 기업, 기관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주었는지를 살펴보는 거예요.

결과 이외에 보고서에 들어간 내용이 있니?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에는 앞서 나온 결과들을 정리하면서, 분석했답니다. 그리고 이것을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나, 이전의 결과와 비교해서 보여드렸어요. 디지털 트윈 기술은 유망하며, 이에 대한 지원은 확실한 성과가 있었답니다.

이것들을 활용해서 추후 전망이나, 정책에 대한 제언을 담았습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 지원이 어떤 면에서 훌륭했고, 어떤 면에서 부족했으며, 장점을 살리는 방법과 단점을 보완하는 방안을 첨부했어요.

이번 소식도 재미있으셨나요?

시험이 끝나면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에 작성합니다. 다음 시험에는 이것을 틀리지 않기 위해서요. 이것 역시 피드백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무언가를 하여 결과가 나왔다면, 그 결과를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 첫걸음은 결과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이 효과적이었는지를 알아야 내가 보완할 점과 강화할 점을 알 수 있어요. 와이즈인컴퍼니의 리서치와 솔루션은 이것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당연한 얘기가 아닙니다. 

리서치와 솔루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쉽지 않아요~

효과적인 피드백을 가능하게 하는 성과분석.

꼭 이것을 체크해 보고 선택하세요.